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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지난 겨울..뜨거웠던 그곳에 패럴림픽 기간에 다녀왔습니다.한국 선수의 경기가 있음 보려고 했는데, 티켓박스에 물어보니 오늘은 한국경기가 없다해서 강릉과 평창 구경만 했어요 KTX를 타고 강릉에 도착하니 반다비와 수호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릉 올림픽 파크에 있는 기념품샵.이 곳에서 가장 긴 시간을 보내.......; 강릉은 여기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평창으로 갑니다. 성화대로 가는 길. 사진이 흔들렸을 뿐 인데..하트가 나왔다. 매달플라자가 소란스러워 달려가니 매달 수여식이!! 진심으로 기뻐하는 선수분들 보니..모르는 분들인데도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 각 나라의 국기를 가지고 와서 저기에 걸고..다시 가지고 돌아가는 것..방송에 나온적 있나요. 그 분위기가 매우 위엄+근엄+진지. 엄중해서 숨 죽이 봤습니다. 2018. 3. 31.
동계 평창 올림픽 기간 오죽헌에 다녀옴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이 지나고 패럴림픽 기간에 올림픽이 한창인 강릉과 평창에 다녀왔습니다.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오죽헌이 매우 가까워서 다녀왔습니다 5천원 권에서 자주 만나는 분. 이곳에 서서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2018. 3. 31.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 롯데월드 작년 크리스마스 전 롯데월드를 야간에 다녀왔습니다.날이 추웠는 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특히 실내는.. 실내는 춥지 않더라구요 2018. 1. 18.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오갈때 마다 사진 찍어 보고 싶었습니다.11시가 넘은 시각.조용해진 이곳에서...사진을 찍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공사중 이였지;그래도 사진 찍었습니다. 책이 엄청 많아 보이지만...책이 아닌 것들도 있다.책인척 하고 있는 그냥 빈박스?아마도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책들은 전부 책이 아닌 모양이다.그렇게 생각하니 저 공간이 너무 아깝다. 이 곳 공사할쯤 부터 기대를 했었다.호그와트 도서관 처럼 계단같은거 타고 올라가서 책을 꺼내는 건가? 싶어서.. 그런데 그냥 이미지 뿐인 도서관 이였다니.속은 기분. 2017.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