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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냥 찍어보는 사진

저녁에 찾은 북촌에서 삼청동 까지

by 달콤공방 2015. 10. 29.

북촌은 항상 낮에만 같던거 같아요.

그래서 해 지기 전에 끝났던.

요즘 여기저기 야간사진이 찍고 싶어지는데, 그중 북촌도 하나입니다.


그래서...지난 토요일 카메라 둘러매고 다녀왔습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해도 짧아져 어둠을 더 빨리 만날 수 있어서 좋더군요 ㅎ






안국역에서 북촌 올라가는 길에 예쁜 카페 간판.




저녁시간이다 보니 왠만한 곳은 영업이 종료되었을 시간인데요, 북촌 문화센터는 오픈되어 있더군요.








너무 재미있는 밴치 ~













정육점 간판인줄 ㅋㅋ





여기서부터 삼청동 아닐까 싶어요.

걷다보니..어느덧 삼청동 이더라구요 !!??

그래서 자연스럽게 삼청동도 둘러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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