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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냥 찍어보는 사진66

꽃길로 이루어진 산책로 강동구 몽촌토성 근처에 작게 있는 산책로 입니다. 강동구는 이런 역사적인 것이 잘 살아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8호선 천호역에서 가깝습니다. 몽촌토성 입장은 안 되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2021. 9. 21.
스트로베리 문 (2021년 6월23일) 핑크빛 보름다. 스트로베리문이 뜬다는건 알고 있었다. 붉은 색의 레드문과는 다른건가 싶어서 기다렸는데.. ???? 아무리 봐도 그냥 달 인데.. 핑크색으로 보정이라도 해야 하는건가? 2021. 8. 15.
소형가전(밥솥, 선풍기, 카메라) 버리는 방법 작은 밥솥을 썼습니다. 1인용 밥솥 이런 것 처럼 초미니 아니고, 4~5인용 밥솥. 벌써 몇년 썼는데, 2년전부터 조금씩 문제가 있긴 했습니다만 밥은 잘 되었기에 그냥저냥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밥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 (아주 큰 문제 였음) 하였고, 결국 밥솥을 새로 구매하게 되면서 기존 밥솥은 버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거 버려본적이 없어서 스티커 같은거 붙여야 되나 싶어 동네 주민센터에 방문했는데 소형가전은 주민센터에 마련된 곳에 버리면 된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무료! 그냥 가서 두고 오기만 하면 됨. 주민센터 뒤로 가니 이런 곳이 있더군요. 청소기와 키보드, 모니터가 보입니다. 주민센터마다 위치가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주민센터에 물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고장난 충전기 같은것도 쓰레기통에 버리지.. 2021. 7. 18.
정동극장 주변 야경 찍기 정동극장 주변 야경 사용한 카메라 : 캐논 EOS M50 MARK 2 뮤지컬 포미니츠(https://sweettown.tistory.com/368)를 보고 버스타러 걸어 나오는 길에 정동극장 주변이 너무 예뻐 몇장 찍어 보았다. 커튼콜만 촬영할 생각으로 줌렌즈만 가져가서 겨우 2장 건졌다. 뮤지컬 포미니츠와,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가 나란히 걸려 있다. 포미니츠가 끝나고 올라올 작품 이였던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도 이제 끝났을 것이다. 다음에 정동극장에 갈때는 렌즈를 챙겨가야 겠다. 주변이 너무 예쁘더라.. 2021.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