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프로방스가 목표였는데 헤이리 예술마을이 근처이길래 잠깐 들렀습니다.
이 다음은 영어마을이던데?
그런데..잠깐 들릴 사이즈가 아니였습니다.
엄청 커요.
게이트만 몇개인지..
진짜 간단하게 보이는 곳만 보고 나오기로 하고 입장.
프로방스보다 더 매력적인 곳이 많습니다.
작고 예쁜 차.
그리고 그 운전자 ㅋ
운영이 중지된..
헤이리 마을 셔틀버스 입니다.
다음에는 이것을 이용하려구요.
엄~~청 커서 절대 발로는 못 다닙니다.
자전거든 오토바이든 바퀴달린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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