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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쩌다 하는 여행

2020년 부산국제 영화제 사진 몇장

by 달콤공방 2020. 10. 24.

야외 상영관.

빨간 등받이가 있는게 앉는 좌석.

나머지는 전부 띄어앉기로 비어두는 석이다.

3자리당 한자씩만 관객석.

 

 

해외 게스트와는 이런식으로 온라인 GV를 진행했다.

러시아 감독님은 러시아에서 GV에 참석한 것.

 

실내 상영관 역시 3자리씩 띄어앉기로 진행했다.

그리고 비워두는 좌석은 영화 포스터로 채웠다.

 

중국 영화로 거리로는 가까워도 온라인 GV로 진행.

국내 영화는 이렇게 직접 GV를 진행 하였다.

단편영화 3편의 감독님 3분.

홍콩 감독님.

 

 

부산국제 영화제 역사에서 가장 적은 게스트와 관객으로 치뤄지는 영화제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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