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어쩌다 하는 여행

이른 봄 3월 거제도

by 달콤공방 2017. 4. 11.

3월.

봄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좀 서늘했던 날.

1박2일로 가족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휴양림 길냥이.

이 녀석 말고도 굉장히 많은 거 같더라구요.



배란다에 나타난거에요.

전 그냥 배란다로 나갈라고 발 하나를 밖으로 뺐는데, 저렇게 멀리 도망가 ;ㅁ;


먹을것도 던져 주었답니다.

먹을거 주려고 손만 내밀어도 도망가 ;ㅁ;


어쩌라는거니 ㅜㅜ


그래도 귀여우니까..먹을거 상납했지요.





사진이 이렇게 나왔는데..아침입니다.

위에 사진보다 1~2시간 더 지난...




돌로 유명한 해변이라 그런지..

백사장 대신 이런 돌들이..







포켓몬고 하십니까?

여기 체육관 ................






체육관 근처 풍경이 좋습니다....


왜요..

여행가서 포켓몬고 할 수 있지.


저 근처 고라파덕 많이 나오구요..

난 피카츄도 잡았어요.




미역입니다.

원하면 구입도 가능 해요.





그리고 해저도시의 흔적?!




그리고 그 유명한 동피랑

고래 그림이 많더군요...

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