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봄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좀 서늘했던 날.
1박2일로 가족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휴양림 길냥이.
이 녀석 말고도 굉장히 많은 거 같더라구요.
배란다에 나타난거에요.
전 그냥 배란다로 나갈라고 발 하나를 밖으로 뺐는데, 저렇게 멀리 도망가 ;ㅁ;
먹을것도 던져 주었답니다.
먹을거 주려고 손만 내밀어도 도망가 ;ㅁ;
어쩌라는거니 ㅜㅜ
그래도 귀여우니까..먹을거 상납했지요.
사진이 이렇게 나왔는데..아침입니다.
위에 사진보다 1~2시간 더 지난...
돌로 유명한 해변이라 그런지..
백사장 대신 이런 돌들이..
포켓몬고 하십니까?
여기 체육관 ................
체육관 근처 풍경이 좋습니다....
왜요..
여행가서 포켓몬고 할 수 있지.
저 근처 고라파덕 많이 나오구요..
난 피카츄도 잡았어요.
미역입니다.
원하면 구입도 가능 해요.
그리고 해저도시의 흔적?!
그리고 그 유명한 동피랑
고래 그림이 많더군요...
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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