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있었던 축제의 사진을 참 빨리도 올립니다. ;ㅁ;
너무 오래 자리를 비웠더니 블로그에 거미줄이 여기저기. ㅎㅎ
거미줄 치워보자는 의미로 업로드를 해 봅니다.
일하고 축제에 같더니 중요 행사는 다 끝나고 마지막만 남았더군요.
불꽃놀이 ㅇ-ㅇ/
불꽃놀이라기 보다 불꽃쇼.
사람이 불꽃을 등에 짊어지고 하는 거 첨봄.
이렇게 선사 문화축제의 마무리 무대가 끝나면 불꽃놀이 이어집니다.
지역축제라고 조금 만만히 본 경향이 있는데
감각적인 연출의 무대부터 불꽃 디자인까지 너무 멋졌습니다.
내년에는 더 재대로 즐겨봐야 겠다 생각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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