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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쩌다 하는 여행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by 달콤공방 2018. 3. 31.

지난 겨울..뜨거웠던 그곳에 패럴림픽 기간에 다녀왔습니다.

한국 선수의 경기가 있음 보려고 했는데, 티켓박스에 물어보니 오늘은 한국경기가 없다해서 강릉과 평창 구경만 했어요



KTX를 타고 강릉에 도착하니 반다비와 수호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릉 올림픽 파크에 있는 기념품샵.

이 곳에서 가장 긴 시간을 보내.......;




강릉은 여기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평창으로 갑니다.




성화대로 가는 길.




사진이 흔들렸을 뿐 인데..하트가 나왔다.




매달플라자가 소란스러워 달려가니 매달 수여식이!!




진심으로 기뻐하는 선수분들 보니..모르는 분들인데도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




각 나라의 국기를 가지고 와서 저기에 걸고..다시 가지고 돌아가는 것..

방송에 나온적 있나요.


그 분위기가 매우 위엄+근엄+진지.


엄중해서 숨 죽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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