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로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동계올림픽 준비로 한창 이지만...전 여름을 보내고 왔죠.
우선 허브농원.
다양한 허브향이 가득 매여 있어..그야말로 '힐링'의 기분을 느꼈습니다.
여긴 꼭 다음에 또 방문 하려고 합니다.
허브농원 안에 팬션도 있어요.
많이 비싸지 않으면..한번 묶어 보고 싶습니다.
지옥에서 온 양 JPG
날씨 너무 좋았거든요?
햇볕이 반짝.
그런데 양때목장은 높이높이 올라가야 있는데..여기만 이래요.
비도 오구요.
그래서..한치 앞도 안보이는 상황에서 양을 봐야 했지요 ㅎ
현실은 더 했습니다.
먹이주기
허브농원 사진이..왜 ;; 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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